조슈아 버드

그렇다고 사고를 치란 말은 아니었는데.

17세 MALE, 176cm/60kg, 01.17 AB형(혼혈)

 

래번클로

서어나무 | 유니콘의 털 | 10인치 | 약간 유연함

 

귀차니스트 | 현명함 | 자유(방임)주의

자신이 대단한 귀차니스트임을 인정하고 주변에도 그렇게 소개한다. 

평소에도 하는 것 없이 가만히 앉아 주변을 관찰하는 편이다. 

-오로지 본인의 주장으로 어떤 화자는 눈을 뜬 채 자는 것 같다고도 함- 


아이러니하게도 꽤 여러 장소를 나돌아 다니며 가만히 있을 장소를 물색하기도 하고, 또 제일 먼저 교실에 출석하여 드러누워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. 자신보다 높은 사람이 시키는 것은 두말없이 하는 점들을 종합해 보았을 때 보이는 것만큼 나태하다거나, 게으른 것은 아니다.

 

주변을 오래도록 관찰하는 타입이란 그만큼 깊은 생각을 한다는 의미이다. 

조슈아도 다르지 않았다. 넓은 시야로 통찰한 결과는 생각보다 지략적이었다. 

하지만 이 역시 시키거나 물어야만 답을 내는 의지박약에 반사적인 모습을 보이는지라 크게 두드러지는 편은 아니다. 

 

한마디로, 그만큼 이미 결론을 다 낸 상황에서도 구태여 나서지 않는 참을성이 있다는 말이 되며, 모든 일에 있어 자신에게 해가 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흘러가는 대로 두게 하는 방임주의가 되겠다.

 

 

ETC.

1. 조슈아 버드(JOSHUA BYRD). 별명은 짹짹이

  Rh +AB, 1월 17일생(염소자리), 탄생화 수영(Rumex/친근한 정)

2. 게으른 태도로 인한 수업 불성실인데 비해 성적은 준수하다. (꽤나 상위권)

3. 가족관계는 부모님, 여동생. 

  매 방학 때마다 조슈아를 대상으로 한 여동생의 미용실이 열렸기 때문에 학년이 지날 때마다 다양한 헤어 디자인을 다뤄 온 편.

  6학년 첫날은 트윈테일이었다. (당시에는 귀찮아 놔두었지만 다음날 바로 반묶음이 되었다)

4. 주 관심사는 퀴디치. 경기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고, 다쳐오는 학생들을 치료하는 방법이 흥미로웠다.

5. 소문에 왈가왈부하지 않는 편이다. 매시간 자느라 바쁜 제게 들려오는 소문이 잘 없기도 하고.

 

 

SECRET

자신도 알게 모르게 남 걱정을 사서 하는 타입이다. 

뚫린 입으로는 귀찮다 뭐다 하지만 다치거나 곤란한 입장이 된 타인을 마냥 지켜만 보고 있을 성정이 아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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