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: re

    You wasted my prettiest years
    We were toxic till the end
    너는 내가 가장 예뻤던 시절을 낭비하게 했어
    우린 끝까지 독이 되었어

    2025년 10월 28일 ― Toxic till the end

  • : re

    그 날 스스로 기계가 되기를 관뒀다.
    그리고 아무 쓸모 없는 친구가 됐다

    2025년 10월 20일 ― 은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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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당신이 쥐고있는 게 구원이 맞습니까?

    2025년 10월 16일 ― 파도시집선 009 구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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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우리는 고독했고, 사랑에 굶주렸고,
    증오심을 키우던 어린 아이였다.

    2025년 10월 06일 ― 나루토

  • : re

    젊을 때 당신의 젊음을 깨달으시오. 쓸데없는 것에 귀 기울이거나 희망 없는 실패를 만회하려 발버둥치거나, 아니면 무지한 사람들, 평범한 사람들, 저속한 사람들에게 당신의 삶을 내주면서 당신의 황금 시절을 헛되이 낭비하지 마시오. 그 모든 것은 다 우리 시대의 감상적인 목적이고 그릇된 이상에 불과하고. 당신의 삶을 사시오!

    2025년 10월 05일 ―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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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5년 10월 05일 ― IRIS OUT

  • : re

    떨어질 것 같던 마음이 다시 떠올라 이젠 너의 곁에서 내일을 기대하게 됐어

    2025년 09월 30일 ― 꽃, 바람, 그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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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과거에 '사랑했던' 거였으면 차라리 나았지, 부활했는데도 여전히 '사랑하고 있으니까' 비극이 되었다.

    2025년 09월 30일 ― 시대를 초월한 마음

    • 연인과 자신의 환생체가 함께 살아있음에,
      내가 죽고 시대가 갈라놓아도 우리는 서로 사랑한다는 걸 보고 질투와 동시에 기쁨을 느꼈고, 다시 죽는 순간에도 너는 끝까지 나를 사랑할테니까 기쁘게 떠난다

      2025년 09월 30일

  • : r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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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5년 09월 30일

  • : re

    나는 그래도 네게 슬픈 소식보단 기쁜 소식이 넘쳤으면 좋겠고,
    네게 우울함이 익숙한 날보다 행복이 당연한 날의 연속이면 좋겠고,
    서럽고 비극의 날들은 잠시 지나가고 늘 그렇듯 다시 웃었으면 한다.

    너의 밑바닥을 기억하고 매일 채찍질하기보다
   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써 내려간다고 상기하며 네 시간을 아꼈으면 한다.

    상처를 체념하기보다 왜 상처를 주느냐고 반문할 줄 알면 좋겠고,
    너의 힘듦을 합리화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.

    ​물론 네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든 그것마저 사랑할 거지만,
    가끔 세상에 어떤 꽃은 너의 만개한 환희로 피어나기도 했다.

    너의 온 세상이 네게 다정했으면 한다.
    힘들어서 나를 찾지 않았으면 한다.

    2025년 09월 30일 ― 「나의 너」백가희